겐로쿠우동은 특색있는 영양만점 큐슈지도리우동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겐로쿠(元祿)란 약 300여 년 전, 일본 에도막부 시대의 연호로, 이때부터 일본에서 우동이 대중화되었다고 합니다.
큐슈지역의 명물 지도리우동을 한국에 대중화 시키고자 겐로쿠 우동이란 이름을 그대로 채택하였습니다.
골목까지 일부러 찾아오시는 손님들께 편안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인테리어는
물론, 식기 하나까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나무젓가락은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형광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탱탱한 우동면을 즐기시기에 최적입니다. 또한 “맛있는 음식을 손님께 넉넉히 제공하겠다” 는
겐로쿠우동의 창업가정신을 이어받아 일반 짬뽕크기의 우동을 추가요금 없이 두곱빼기, 세곱빼기, 면사리를
무료로 제공(1인 1식사 주문시)하고있으니, 풍족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